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바닥에 코인 시세 그래프가 비치는 모습 / 연합뉴스
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바닥에 코인 시세 그래프가 비치는 모습 / 연합뉴스
"그래서 그 코인은 어디다 쓰는 건가."

필자가 방송과 강연에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이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되고 스테이블코인 법제가 갖춰진 뒤에도 이 질문은 줄지 않았다. 오히려 날카로워졌다. 가격은 올랐는데 쓰는 사람은 왜 보이지 않느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