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금리인상,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현재 9월 FOMC 금리인상을 두고 일각에서는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맞을 매를 맞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주목하는 것은 과연 올리고 나서 ‘이게 끝일까?’하는 의문이 따라붙는 것을 경계하는 것이다.

현재도 연말까지 2차례 인상 기대가 50% 내외를 반영중인데, 실제 인상을 단행하면 채권 자경단들이 ‘그래 이제 인상했으니 우리가 물러서야겠다’라고 할까? ‘아니야 한번 인상하려고 인상하지는 않았겠지’가 무서운 것이다. 현재 물가를 보면 근원물가와 슈퍼코어, 추세 물가 모두 수요가 주도하는 것이 아닌 유가중심 공급부담이라는 점에서 전쟁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긴축우려는 지속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