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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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횡보하는 사이 알트코인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일부 알트코인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비트코인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거래량과 유동성 유입이 아직 충분하지 않아 최근 반등을 본격적인 강세 전환으로 보기는 이르다고 진단했다.

13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는 주간 연구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박스권에 머무는 사이 레버리지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면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유동성이 높은 29개 알트코인 거래쌍이 모두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들 종목의 중간값 기준 상승률은 10.2%로 같은 기간 비트코인 상승률(1.4%)을 크게 웃돌았다. 지캐시는 42%, 니어는 23%, 이더리움클래식은 19% 각각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