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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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심혈관질환은 수술이 끝났다고 치료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재발과 후유장해 위험이 크고, 퇴원 후에도 재활치료가 길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대한뇌졸중학회 역학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뇌졸중 환자의 60%가 크고 작은 후유장해를 안고 살아간다고 한다.

특히 중요한 시기는 발병 초기 ‘3개월’이다.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마친 뒤 이 시기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재활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일상 회복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문제는 재활과 후속 치료에도 적지 않은 비용이 든다는 점이다. 돈 걱정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자와 병원비 부담 때문에 치료 방법을 줄여야 하는 환자의 회복 과정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