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가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지난 8월 10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가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한국전력의 주가가 최근 1개월 사이 5% 이상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란 간 충돌로 전력 공급 비용이 증가하면서 실적 눈높이 역시 내려간 탓이 크다. 다만 증권가에선 국내외 원전 확대가 한전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지난 9일 전장보다 1.03% 내린 3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1개월 사이 5.2%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