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서울사무소 등 두산 계열사가 입주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두산타워의 모습./뉴스1
두산에너빌리티 서울사무소 등 두산 계열사가 입주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두산타워의 모습./뉴스1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등 원전 관련주를 둘러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원자력발전소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이 담길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미국 외 지역에도 원전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담길 것이라는 관측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0.98% 오른 8만7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건설(6.02%), 한전기술(13.66%), 대우건설(9.26%), DL이앤씨(6.27%), 비에이치아이(12.83%) 등 다른 원전주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