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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PA 브랜드인 H&M과 쉬인이 각각 브랜드 정체성 부재와 제품 안전성 문제로 국내외 시장에서 부진을 겪는 가운데, 토종 SPA 브랜드와 패션 플랫폼들의 공세로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6일 대체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지난 7월 H&M의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쉬인 결제액은 39%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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