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 사진=AFP연합뉴스
케빈 워시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 사진=AFP연합뉴스
지난 28일 케빈 워시 연준(FRB) 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다. 지금 연준이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물가라는 것이다. 그는 단기금리를 통화정책의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규정했고, 양적완화 같은 비전통적인 정책은 “진정한 위기 상황”이 아니라면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원칙도 제시했다.

한편 잭슨홀 미팅 이전인 19일에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장기 국채 매입을 대폭 확대하며 장기 금리를 끌어내리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