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비에이치 직원이 기판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비에이치 직원이 기판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업체인 비에이치가 8월 초까지 지속됐던 주가 부진을 딛고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선 비에이치의 핵심 고객사인 애플이 폴더블폰을 공개할 예정인 데다 로봇 부문에서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여전한 만큼 9월에 추가 주가 상승을 기대할 만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비에이치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61% 오른 1만8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월 사이에는 19.98% 상승하기도 했다. 시장에선 비에이치의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