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당국이 지난달 1일부터 시행 중인 코스닥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200억원 미만)을 완화하지는 않되, 향후 이 기준을 300억원으로 상향하는 시점은 기존 계획인 내년 1월보다 미루는 안은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년 1월로 예정된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추가 상향 시기를 조정하는 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