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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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스테이킹’에 몰리면서 보상 체계를 손봐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스테이킹 물량이 전체 이더리움의 3분의 1을 넘어서자 보상을 줄여 쏠림을 막자는 제안이 나온 것이다. 보상이 줄면 이더리움 공급 증가세가 둔화해 가격에는 호재가 될 수 있지만, 이더리움을 맡겨 수익을 내는 투자자와 관련 기업에는 악재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 가운데 스테이킹된 물량은 약 34%로 집계됐다. 올해 초 약 29%에서 5%포인트 상승했다. 스테이킹은 보유한 이더리움을 일정 기간 맡기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은행에 돈을 예치하고 이자를 받는 것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