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문경덕 기자
여의도 증권가. 문경덕 기자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개장 전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개장 직후 1주의 주문으로 일시적으로 하한가를 기록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의 ‘접속매매’ 방식과 투자자의 주문 실수가 겹치면서 이 같은 ‘가격 착시’ 현상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8시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이 열리자마자 전날 종가(181만6000원)보다 29.96% 떨어진 127만2000원을 나타냈다. 체결 수량은 1주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