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스팀터빈.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스팀터빈.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의 영업 실적이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금융계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가스터빈 수주 잔고가 우상향할 것이라는 전망을 토대로 신용등급을 꾸준히 올려잡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ICE신용평가는 지난 24일 두산에너빌리티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높였다. 장기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지난달 한국기업평가가 두산에너빌리티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한 데 이어 NICE신용평가도 이 회사의 신용등급을 올려잡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