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추진단은 11개 분과 총 9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추진단은 문화 영월 반상회를 통해 분과별 의제와 과제를 발굴하는 등 문화도시 영월을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경희 문화도시센터장은 "법정 문화도시 2년 차를 맞아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주체인 주민이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등 분과별 의제 협의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문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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