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감독은 이 영화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삶과 정치 역정을 조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24일 기준 건국전쟁 관람객 수가 90만명을 넘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진실을 기반으로 좋은 영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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