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하남직·스포츠동아 김현세, 4분기 야구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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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기자회(회장 정세영)는 18일 "하남직 기자는 'SSG "추신수 감독설은 소문일 뿐…손시헌은 NC와 원만하게 정리"'(11월 1일) 기사를 통해 온라인상의 억측을 잠재웠으며 SSG 랜더스 구단의 의문 있는 행보들에 관해 보도해 대중들이 궁금해 한 부분을 긁어줬다"고 전했다.
김현세 기자는 '롯데 새 사령탑에 김태형 감독'(10월 17일) 기사로 김태형 감독의 롯데행을 단독 보도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