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마로천문대는 2020년 야간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최근 봉래산 정상에서 바라본 영월의 시내를 감싼 운해의 절경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별마로천문대에 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으로 모노레일과 봉래산 전망대가 설치되면 별마로천문대는 영월군 야간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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