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4시 32분(UTC·세계표준시 기준)께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바다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소(GFZ)가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94㎞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