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에는 전국의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한다.
16일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프로 나눠 예산을 거치고 이튿날 결승전을 치른다.
대회 관계자는 "수상 구조선과 안전관리 요원, 구급차를 배치하고 참가선수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게 된다"며 "안전하고 즐거우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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