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시내 7개 해수욕장과 수영강 나루공원, 영도 아미르공원에서 '2023 하반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틱을 이용하며 해변을 걷는 '노르딕워킹', 싱잉볼 명상, 해변 요가, 선셋 필라테스를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참가비는 1만원이고, 참가 신청은 해당 홈페이지(부산해양치유.kr)에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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