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의 건강 상태 확인, 예방 물품 지급 등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옥외 건설현장 작업자와 고령 농업인에 대한 휴식 권고 등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 무더위 쉼터 개방, 그늘막을 비롯한 폭염 저감 시설의 신속한 설치도 지시했다.
도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12개 부서가 참여해 6개 반으로 구성된 합동전담팀을 운영하고 20개 시군 공무원 231명과 함께 선제적으로 상황 관리를 시행 중이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21만 가구의 건강·안부 확인, 1만1천653개 소규모 건설사업장의 작업자 안전관리 이행 실태 점검, 무더위쉼터 8천232곳 및 폭염 저감 시설 1만2천747곳 운영 등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광명, 과천,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등 도내 2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번 폭염은 1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