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팝의 힘…에스파, 양키스타디움서 시구 입력2023.06.09 17:42 수정2023.06.10 00:44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왼쪽부터), 윈터, 카리나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K팝 가수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시구한 건 2014년 5월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이던 수지의 LA 다저스타디움 시구 이후 9년 만이다.양키스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졌지만 잘 싸웠다”…U-20 월드컵, 뜨거웠던 새벽 거리응원 2 [포토] '포니의 시간'서 찾는 현대차의 미래 3 [포토] 롯데마트, aT와 인니서 K푸드 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