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전주] 초여름 맞은 전주 한옥마을 입력2023.05.14 16:26 수정2023.05.14 16: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화창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전북 전주 한옥마을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이들은 부쩍 더워진 탓에 부채를 들고 태조 어진이 모셔진 경기전과 향교 등 한옥마을 곳곳을 구경하며 추억을 쌓았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글·사진 = 김동철 기자)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봉준호 "미키 17, 스크린으로 볼때 더 큰 감동" 2 [이 아침의 극작가] 희곡 '그의 어머니'로 맹목적 모성애를 탐구 3 "역사는 번역된다"...이집트 예술가가 바라본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