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주영 기자는 2월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으로 독일 전설 클린스만 급물살' 소식을 전했고, 손찬익 기자는 3월 '박동원에 FA 뒷돈 요구 녹취파일 신고…장정석 KIA 단장 사의 표명' 기사를 보도했다.
기획 부문에는 스포츠서울 김용일, 정다워, 박준범, 강예진 기자, KBS 이준희 기자, 스포티비뉴스 신원철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