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지역은 파주·고양·연천·여주·이천 등 5개 시군 4개 지구로, 양수장과 도수로, 송수관로, 용수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임진강 지구는 내년에 마무리되며, 민북·점동·북내 등 3개 지구는 2026년 완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용수 부족이 예상되는 안성 등 20개 시군, 141개 지구에 지방비 270억원을 들여 관정 개발, 양수장 설치, 용·배수로 정비 등의 가뭄대책 사업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마둔저수지는 2017년 최악의 가뭄으로 저수율이 2%까지 낮아져 주변 농경지가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었던 곳이다.
지금은 2021년 완료된 아산호-금광·마둔지 농촌용수 체계 개편사업으로 영농기 물 부족을 해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