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는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강원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와 아이스하키장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세계선수권대회급 컬링 국제대회가 열리는 것은 2009년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14년 만이다.
한상호 컬링연맹 회장은 "다림의 후원이 컬링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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