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기간에는 궁중 무용에 LED 퍼포먼스 등을 더한 공연인 '연분'과 토종 공포체험인 '귀굴' 등을 즐길 수 있다.

남승현 한국민속촌 콘텐츠기획팀장은 "우리 전통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기 위해 많은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민속촌은 30만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조선시대 마을로,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 촬영의 메카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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