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가 국내 단독으로 운영하는 팝업에서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겨울 정원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식물의 생명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드레스와 가방 등을 선보인다.
또 디올 북토트 라지와 레이디 디라이트 미니 등을 갤러리아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고 디올 유니언 드레스 등은 갤러리아에서 우선 공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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