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슬로건인 'we go up, win the championship'도 함께 사용한다.
키움은 6일 "팬들의 응원을 원동력 삼아 함께 더 높은 곳으로 향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며 "(슬로건은) 2023시즌 우승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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