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한국도로공사 노사, 1억5천만원 성금 입력2023.02.21 15:24 수정2023.02.21 15: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지웅)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 긴급구호 및 지역재건을 위해 1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도공 임직원의 기부금과 노조 간부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구호품 조달 및 복구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외여행 후 기생충 감염병 걸린 30대 女…원인은 '이것'이었다 2 "간장게장 먹으러 가요"…한국 드라마 본 외국인들 '깜짝' 3 김민희, 만삭의 몸으로 베를린 갔지만…홍상수 수상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