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과 일반부 약 14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복식 2차전과 3차전 1위 선수, 단식 2차전 1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또 이번 선발전을 통해 뽑힌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이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