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VO는 지난달 1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대체불가토큰(NFT) 업체 블루베리메타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을 마치는 대로 KOVO가 블루베리메타와 별도로 마련한 2천500만원을 더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KOVO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남녀 프로배구 14개 구단과 함께 2차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프로배구 연고지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