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북한 연산서 규모 2.4 지진…자연지진으로 분석" 입력2022.08.16 20:52 수정2022.08.16 20: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6일 오후 8시 27분 25초 북한 황해북도 연산 서남서쪽 28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80도, 동경 125.95도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스펙보다 취향, 나만의 오디오를 찾아보자 2 "녹차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치매 위험 낮출 수 있다" 3 프랑스부터 한국까지 누빈 '고독한 미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