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붙을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SSG는 시즌 4번째, 두산은 시즌 6번째 우천 연기다.

해당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