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 SSG-두산전, 우천 연기 입력2022.07.23 17:39 수정2022.07.23 17: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붙을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SSG는 시즌 4번째, 두산은 시즌 6번째 우천 연기다. 해당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개막전 선두 2 첫 잠실 시범경기 '오픈런'…올해 프로야구도 흥행 예감 3 '버디 폭격기' 고지우, 개막전부터 시즌 첫 승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