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해선 교대역서 50대 여성 투신…한때 열차 운행 지연 입력2022.01.30 17:48 수정2022.01.30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일 오후 1시 25분께 부산 연제구 동해선 교대역에서 50대 여성 A씨가 가야에서 신해운대로 향하던 새마을호 회송 열차에 투신해 숨졌다. 회송 열차는 영업하지 않고 차고지로 들어가는 열차다. 이 사고로 해당 역사를 지나는 4개 열차 운행이 30분∼1시간 동안 지연됐다. 철도경찰대는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