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개회, 참석위원 소개, 청년활동 추진계획에 대한 사무처 업무보고,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왕효근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20기 민주평통 청년은 한반도 평화를 추구함에 있어서도 청년세대가 지니고 있는 참신한 생각과 추진력으로 전 세계인이 주목할 `K-Peace열풍`을 이뤄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청년부의장이자 청년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20기 청년활동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기찬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사무처는 창설 이래 최초로 청년부의장직을 신설하고, 청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청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활동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며 "이제 청년부의장을 중심으로 청년운영위원, 지역 청년조직이 원톱을 이뤄 내용을 채워주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진 안건토의에서는 청년운영위원회 운영 및 20기 청년활동 방향을 이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 날 회의는 40명 중 39명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미주 등 해외 5개 지역청년위원장들도 화상회의로 참석하여 국내외 청년활동을 공유, 소통하며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조성현기자 j7001q@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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