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관계자는 24일 "사닷은 최근 팀 훈련을 소화하다 복근을 다쳤다"며 "병원 정밀 검진 결과 회복과 재활에 약 10주 정도가 걸린다는 소견을 받아 부득이하게 지난 17일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우디는 이르면 다음 주 입국해 방역 절차를 밟은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전은 지난 5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사닷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사닷의 '코리안 드림'은 출발점에서 어긋났다.
사닷은 22일 출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