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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전, 외국인 선수 사닷과 결별하고 다우디 영입

"사닷, 복근 부상으로 10주 이탈 소견…17일 계약 해지"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외국인 선수 바르디아 사닷(19·이란)과 결별하고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다우디 오켈로(26)를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24일 "사닷은 최근 팀 훈련을 소화하다 복근을 다쳤다"며 "병원 정밀 검진 결과 회복과 재활에 약 10주 정도가 걸린다는 소견을 받아 부득이하게 지난 17일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우디는 이르면 다음 주 입국해 방역 절차를 밟은 뒤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전은 지난 5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사닷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사닷은 국내 프로배구에서 보기 드문 아시아 출신 외국인 선수인데다 만 19세의 젊은 나이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사닷의 '코리안 드림'은 출발점에서 어긋났다.

사닷은 22일 출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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