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지주, 2Q 영업익 77%↑…순이익은 `흑자전환` 입력2021.07.23 15:14 수정2021.07.23 15: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지주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4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공시 내용에 따르면 매출은 6조 3,30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고, 순이익은 218억 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56명…꿋꿋한 여성 리더십으로 큰 성과 GPTW코리아 선정위원회는 2025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을 56명을 선정했다.자랑스런 워킹맘 선정 행사는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각 분야의 우수한 워킹맘을 발굴하기 시작한 뒤 올해... 2 '우스터 특별展' 독자 여러분 모십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신규 구독자와 구독료를 본사 자동이체로 변경한 독자를 우스터미술관 컬렉션 특별전에 특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포스터)라는 주... 3 LG울트라기어, 어떤 싸움도 승리 안겨주는 최강의 게이밍 모니터 LG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인 LG울트라기어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게이밍 모니터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LG울트라기어는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