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이곳에 있던 20여명 가운데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의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충주 사과나무 가로수길에서는 전봇대와 가로등이 쓰러지는 등 폭우 피해가 이어졌다.
충주에서는 이날 오후 4시께부터 시간당 46㎜의 비가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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