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PO 응원 열기 더한다…'Red Waves'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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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6강 PO 1차전 홈경기 티켓, 8일부터 판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이달 11일 시작되는 부산 kt와 6강 플레이오프(PO) 홈경기부터 응원 캠페인 '레드 웨이브스'(Red Waves)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홈팬들이 응원 복장은 물론 홈 유니폼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자신의 양옆 좌석을 붉은색으로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삼공사 구단은 캠페인을 위해 홈구장 입장 관중 전원에게 붉은색 마스크도 제공한다.
인삼공사의 PO 홈경기 티켓은 매 경기일 3일 전 오전 10시부터 KBL 통합홈페이지(www.kbl.or.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 300' 가입자는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서포터스석 예매가 가능하다.
따라서 11일 오후 3시에 열리는 kt와 6강 PO 1차전 입장권 예매는 8일 오전에 시작된다.
1차전에는 경기장 총 좌석 수의 10% 이내인 550명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으며, 플로어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연합뉴스

이번 캠페인은 홈팬들이 응원 복장은 물론 홈 유니폼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자신의 양옆 좌석을 붉은색으로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삼공사 구단은 캠페인을 위해 홈구장 입장 관중 전원에게 붉은색 마스크도 제공한다.
인삼공사의 PO 홈경기 티켓은 매 경기일 3일 전 오전 10시부터 KBL 통합홈페이지(www.kbl.or.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서포터즈 300' 가입자는 1시간 전인 오전 9시부터 서포터스석 예매가 가능하다.

1차전에는 경기장 총 좌석 수의 10% 이내인 550명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으며, 플로어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