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의 홈구장인 펫코파크는 6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구장 상점에서 판매 중인 김하성 유니폼을 사진 넉 장과 함께 소개했다.
흰색 바탕의 세로줄 무늬 유니폼엔 등번호 7과 함께 '김하성'이란 이름 대신 한글로 '하성'이 새겨졌다.
팬들은 김하성의 새 유니폼을 반기면서도 성(姓)인 김이 빠진 이유를 두고 의아해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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