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면과 바닥에서 입체적으로 표현되는 3D 맵핑 영상과 사운드를 제공, 시공간을 초월한 미지의 세계에 실제 들어간 듯한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루 7회다.
1회당 관람 시간은 30분이다.
이용 요금은 6천원이다.
다누리 아쿠아리움 이용객은 1천원 할인해준다.
단양군 관계자는 "입체적으로 표현한 가상 공간에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양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