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에서는 천동계곡 코스와 어의곡 코스로 소백산에 오를 수 있으며 죽령휴게소에서 출발해 죽령∼연화봉∼비로봉∼어의곡 구간도 걸을 수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21일 "겨울 산행은 탐방 계획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개인 준비물을 철저히 준비해 안전한 산행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글 = 박재천 기자, 사진 = 단양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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