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꿈소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융합적인 사고능력 향상을 위해 2019년 개관한 공간으로, 독서와 창작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미래역량 향상을 위해 '2021 미꿈소, AI 시대를 만나다'를 주제로 정했다.
1∼3월에는 '자기관리', 4∼6월에는 '창의사고', 7∼9월에는 '문제해결', 10∼12월에는 '세계시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정보 이해·표현 능력) 프로그램, 가족 프로그램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www.nlcy.go.kr) 참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