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결장' 라이프치히, 바샥셰히르에 4-3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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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는 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샥셰히르와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결승 골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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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라이프치히도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
바샥셰히르는 1승 4패로 승점 3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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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기간 오스트리아 원정을 치른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황희찬은 독일에서 자가격리를 마쳤다.
구단에 따르면 그는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팀 훈련에 복귀하게 됐으나, 이번 원정길에는 동행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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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6분 마르셀 자비처의 중거리 오른발 슈팅이 유수프 포울센을 맞고 굴절돼 선제골로 연결됐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43분 노르디 뮈키엘레의 추가 골로 2-0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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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 골을 먼저 뽑아낸 건 라이프치히였다.
후반 21분 앙헬리뇨의 크로스를 받은 다니 올모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바샥셰히르도 포기하지 않았다.
카흐베지가 후반 27분과 후반 40분 연달아 골을 터트리며 해트트릭을 달성, 3-3 균형을 맞췄다.
다잡은 승리를 놓칠뻔한 라이프치히는 후반 47분 포울센의 패스를 받은 쇠를로트가 왼발 슈팅으로 골대를 갈라 진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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