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진 및 장기 이송 관계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SRT 승차를 협조하고 열차 내 장기보관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신속한 이송을 위해 24시간 접수·운영 가능한 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한다.
최덕율 SR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이송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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