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목사는 전날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수해를 입은 교회와 이웃을 돕는 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앞장서서 한국 교회와 함께하기로 했다"며 "한교봉이 한국교회를 잘 아울러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을 보여주는 모금 운동을 전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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