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28일 지하철 8호선 판교∼오포 추가연장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원에 5천명 이상이 동의하면 시장이나 담당 실·국장이 공식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
김윤철 시 교통도로국장은 "국지도 57호선(성남시 판교나들목∼광주시 능평교차로) 교통개선대책 수립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과업에 판교∼오포 추가연장을 포함하겠다"고 답변했다.
지하철 8호선은 서울 암사역∼성남 모란역 17.7㎞ 구간이며 판교 연장(모란차량기지∼판교역 3.9㎞ 구간)이 지난해 5월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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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오포 추가연장 노선은 국지도 57호선을 따라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서현동·분당동과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능평리를 잇게 된다.
은수미 시장 공약에 따라 2018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행복소통청원 게시판을 통해 채택된 나머지 4개 청원은 '8호선 판교 연장',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지구지정 철회', '성남도시철도 판교대장지구 연장', '서울도시철도 3호선 연장' 등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