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속보] "구로구 콜센터 확진자 46명, 11층서 함께 근무"

입력2020.03.10 14:15 수정2020.03.10 14:15

사진=연합뉴스

"구로구 콜센터 확진자 46명, 11층서 함께 근무"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관련 뉴스

한국경제 앱 개편 EVENT

1

2월 '집콕 쇼핑' 쑥 늘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 생활이 늘면서 인터넷쇼핑 결제 금액이 쑥 늘었다.10일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지난달 주요 인터넷 쇼핑에서...
2

[리뷰+] "운 좋으시네"…5부제 마스크는 '입고시간' 로또?

마스크 5부제 시행 첫날인 지난 9일, 1991년생인 기자도 '마스크 원정대'를 떠났다. '살 수 있는 사람이 제한돼있으니 재고가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오후 한시 ...
3

[속보] 보건당국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확진자 총 50명 확인"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콜센터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현재까지 50명 발생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0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기자설명회...

ADVERTISEMENT

AI 추천 뉴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