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법륜스님과 즉석에서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가족 문제 등 내밀한 고민부터 사회생활에 대한 고민까지 다양한 질문에 대한 해법을 찾아본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법륜스님과 MC 소이현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은 "평소 법륜스님의 말씀을 자주 찾아봤다.
이렇게 진행을 맡으며 소통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저도 많은 것을 얻어간 시간이었다.
시청자분들도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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